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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고민하다 드디어 가게된 파라다이스호텔 씨메르.

인천공항에서 가까우며 셔틀버스도 운행해 인천공항에서 파라다이스호텔 셔틀버스타고 이동. 

호텔 규모도 정말 크고 중간에 조형물 전시도 잘해 놓아 

첨 가면 이름처럼 파라다이스 같은곳 

로비및 씨메르 가는길에 볼것도 많고 쇼핑센터, 푸드코트도 있다. 

밖으로 나가면 놀이동산 원더박스와 씨메르 연결 

미리 여기어때 앱으로 티켓 구입해 키오스크로 생년월일 입력하면 입장 가능.

씨메르 안도 규모가 정말 크고 수영장, 찜질방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수영장도 3층까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고, 

여러 탕들과 사우나 시설이 되어 있다. 깨끗하고, 시설도 정말 좋아 정말 천국같았던 씨메르.

이때 몸도 맘도 지쳐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기분 업.

다행히 평일 낮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히 잘 놀다옴.

야외 및 3층 수영장도 실내와는 또 다른 매력

찜질방은 따로 찜질복 입고 다른 통로로 이동. 

찜질방 역시 시설도 청결도도 최고. 

바깥 골프장과 비행기 보며 음료도 마시고 

식당 음식도 가격대는 좀 있지만 다 맛있음. 

담엔 호텔에 묵으며 1박2일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파라다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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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전  (0)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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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와대 관람 오픈되었을때는 예약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요즘은 예약이 좀 수월해져 미리 사이트에서 신청후 방문 

안국역에 내려 핫하다는 런던 베이글 가려고 갔는데 평일 낮에도 대기가 어마어마. 

결국 포기하고 안국역에서 청와대 걸어가기, 20-30분정도 걸린듯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예쁜 가게들도 많고 박물관도 많아 날씨좋은날 나들이 하면 딱 좋은곳 

지나가다 들른 우드앤브릭 , 커피 한잔하면 숨좀 돌리고 

 

드디어 도착한 청와대. 

정말 상상이상으로 넓어서 다 보지도 못했는데 구경하다 지친곳

헬기장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넓고. 예약제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다. 

관저, 내부관람은 불가하고 창문안으로 밖에서 볼 수 있다

본관은 줄서서 관람. 줄이 무척 길긴한데 금새 줄어든다. 

내부도 완전 공개는 아니었지만 넓고 볼거리들 충분 

연회장.집무실.영부인집무실등

근처 우연히 들어간 카페는 너무 비싸 근처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광화문 교보문고로 마무리 

많이 걷고 더워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 리프레쉬된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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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전  (0)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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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에서 우연히 신청해 당첨된 이효리 사진전 

신사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걸리는 피겨앤그라운드 지하1층에서 열림 

일을 하면서 한 분야에서 오래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은데 배울점 많은 좋아하는 인물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즐거운 맘으로 관람 

 

입장시 준 엽서와 팜플렛
근처에서 먹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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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글쓰기 방법>


자소서 쓰는법, 글알못도 합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6



취업을 위해서는 무조건 자소서를 써야한다. 

하지만 누구나 자소서를 잘 쓰는 건 아니다.

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취준생을 위해 자소서 쓰는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안 읽으면 쓰지도 못한다

어떤 글이든 쓰려면 일단 많이 읽어봐야 한다. 

그래야 지식, 문장력, 어휘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읽기를 통해 '경험치'가 쌓여야 내 글쓰기도 레벨업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2. 매일 같은 시간에 쓴다

많이 읽는 것만큼, 많이 써보는 게 중요하다. 

이때 글쓰기 시간을 정해두면 용이하다. 

이는 글의 분량과 할애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꾸준히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안 되면 베끼기부터 시작하라

나만의 글을 쓰는 출발은 '모사'다. 

그래서 필사는 글치를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필사를 하며 본능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은 결국 글로 표현하게 된다.

 

4. '할많하않'할 줄 알아야 한다

잘 쓴 글은 하나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 자소서처럼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는 글을 쓰려면, 한 주제 안에서 풀어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5. 읽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어느 누가 읽어도 쉽고 명쾌한 글을 써야한다. 

보통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읽는 이가 문장에 물음표가 생기지 않도록 어려운 표현은 삼가도록 하자.

 

6. 동의어나 지시대명사 활용

같은 단어나 문장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의미 강조는 커녕 오히려 빈약한 글을 만든다. 

같은 뜻이라도 동의어를 사용하거나 지시대명사를 활용하면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자기소개서 잘쓴예 이론이 아닌 실전이다.




그동안 너무 이론에 얽매여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책도 보고

이론적인건 왠만한거 다 접하려고 노력했지만


막상 저만의 자기소개서를 쓸때는

그 느낌이 확 살아나지 않더라구요




나의 히스토리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이론은 말그대로 이론일뿐

그 스토리를 푸는게 싶지 않았죠


사실 이것만이 아니라


모든것들이 이론과 실기가 다르듯

이번에 다시한번 느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 이런 차이가 있구나를

느끼다보니 오히려 도움이 되는건 실제

자기소개서 잘쓴예를 보고서 스스로 느끼는게

좋은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자기소개서 잘쓴예 이론보다는

실전?에 가까운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이론이 뭐가있고

실전이 뭐가 있지? 이런 생각하실텐데

간략하게 구분해드릴게요


자기소개서 작성법

기업의 인재상을 담아라

실무위주의 경험을 녹여라

커뮤니케이션 능력, 위기관리 능력 극복 스토리를 말하라


이런 내용 들어보셨을거에요 이런게 바로 이론이고




실전은 아무래도

합격자들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 잘쓴예가 될거 같아요

그들의 스토리를 어떻게 썼는지

듣게 된다면 나의 스토리를 좀더 잘 쓸 수 있으니까요



<자소서 쓰기 실전방법>



1.자소서에 쓸만한 활동들을 하면 그걸 공책이나 어디에나 다 적어두세요. 나중에 뭘 쓸지 모르겠을 때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2.자소서 질문의 요점을 정확히 짚으세요. 이 질문이 요구하는 게 뭔지 제대로 파악하셔야합니다. 


3.자소서의 질문의 요점을 파악하셨으면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통해 자신의 어떤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어필하고자 하는 모습을 자신이 한 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훨씬 좋은 글이 완성됩니다.) 


4.두서없이 글쓰기 시작하시지 말고 개요 작성하세요 


5.자소서는 수정 또 수정입니다! 계속 수정할수록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와요. 


6.문장은 간결하게! 수정하실 때 놓치시는 부분인데 문장을 짧아야 좋습니다. 면접관들은 많은 양의 자소서를 보기 때문에 문장이 너무 길면 우선 넘깁니다. 


7.소제목의 중요성

기소개서 소제목 인사담당자에게 누네띠네✔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각 항목마다 해당 내용을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소제목을 

다는 지원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자기소개서 제목은 함축적 의미를 지닌답니다.




자기소개서소제목을 다는 것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정해진 답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소제목은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사담당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 소제목을 쓸 수 있을까요?! 

소제목을 작성하기에 앞서 너무 잘 알려진 격언이나 

가치관을 소제목으로 따올 경우 평범함 때문에 오히려 

식상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되요.




해당 기업의 대표적인 광고 문구나 기업의 이념, 

인재상 등을 자신과 연결 지어 사용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런 자기소개서 제목은 눈길이 자연스레 가요.




성장과정이나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등의 

항목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인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키워드를 설정하는 것도 

인사담당자로부터 이 지원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될거랍니다.




자기소개서 소제목을 설정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소제목이 해당 항목의 내용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형식적으로 그저 이목을 끌고 싶어서 

내용과 상관이 없는 명언이나 격언, 광고 문구, 유행어 

등을 차용하지 않도록 할 필요성이 있답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명언의 경우 자칫 잘못 

사용하면 식상하고 지루한 인상을 남기기 쉽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기소개서 소제목을 통해 지원자가 

얘기하고 싶어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 서술해야 되요.




인사담당자의 까다로운 눈을 사로잡기 위한 자신만의 

키워드로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임팩트 있는 하나의 

광고처럼 만들 필요성이 있는 것이랍니다.

바로 이것이 자기소개서 소제목의 포인트인셈이죠.


열심히 자소서 써서 좋은 성과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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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보는 법>



면접잘보는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이 엄청 많을것같은데요

저만해도 면접잘보는법이 과연 무엇일까 엄청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면접을잘보는법으로는 일단 스피치가 있을텐데요 이 스피치같은경우에는 단기간에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학점이라던가 아니면 토익/토플같은 외국어 능력같은 경우에는 단시간에 바꾸기가 힘들기때문에 스피치능력을 키워서 면접잘보는법을 익히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스피치를 잘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죠 타고난 목소리라던가 자신감같은 것들은 스스로 극복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말잘하는 방법 즉 면접잘보는법을 알아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면접잘보는법은 끊임없는 자신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신감

쇼맨십

좋은컨텐츠

대화의 구성요소

말하는스킬


위에 5가지 요소가 골고루 어우러졌을때야 비로소 면접잘보는법에서 스피치에 대한 준비가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면접 추세가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을 물어보기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에 얼마나 창의력있고 순발력있게 대답하는지 보는 추세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면접잘보는법을 익히기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해야만 하겠죠?




면접 잘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중요한 몇가지만 알려드려볼게요~

 

1.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면접은 무조건 자신감이죠~

면접 잘보는법은 따로 있는게 아니겠죠?

지원자가 당당하면 뽑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면접관 입장입니다~~

 

2. 1분자기소개를 잘 준비해간다!

1분 자기소개는 면접에서 나오는 단골메뉴!!

면접 잘보는법을 익히기 전 반드시 알아두고 준비해야합니다!!

 

3.  예상질문 리스트를 만든다!!

예상 질문은 직무별, 기업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니 면접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면접 예상질문을 많이 생각해낼 수록 좋습니다!

 

4. 면접 관련 책을 읽는다!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결승전결로 말하기!!

꾸준히 연습하면 못 볼 수 도 없겠죠?

 

 

5.하고 싶은 말이 아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회사의 가치관이나 인재상은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뻔한 단어를 사용하여 나를 어필할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회사와 어울리는 키워드에 대한

 

자신의 간접적인 경험을 들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6. 부정적인 단어를 삼가하라.

 

이 말은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말을 피하라는 내용인데요.

 

보통 성격이 소심하다, 행동이 느리다, 실수를 많이 한다 라는 말을 하여

 

점수가 깎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사용하게 될 경우

 

좋게 승화시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행동은 느리지만 그만큼 신중하고 꼼꼼하게 생각하여 행동한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7.흔히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이 감동받은 문구나 속담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면접관의 경우 훨씬 더 많은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진부하고 건방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잘 매치시켜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8.미리부터 거울을 보고, 사람들 앞에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면접을 아무리 글로 열심히 준비하여도 


면접관 앞에서 아무런 말을 못하면 면접에 실패하죠 


면접은 실전입니다


면접관 앞에서 말을 하지 못하거나 말을 더듬으면 면접에 실패하고 마는데요! 


집에서 아무리 100번 작성해 보고 외우는 것 보단,


단 한번 거울을 보고 연습하는 것,


적어도 친구들 앞에서, 부모님 앞에서 연습해 보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9.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면접 잘보는법 팁은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하죠 


면접 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고, 내가 이정도의 진실성과 진심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어필할 때 면접은 합격으로의 길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면접 잘보는법에 대한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가장 중요한 면접 잘보는법 팁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준비한 만큼의 근거있는 자신감을 보인다면 


그 어떤 면접관이 왔다고 하더라도 떨지 않고 


준비한만큼,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잘보는법을 유형별로 한번 알아보자면


일대일유형

다대일유형

으로 나눌수 있는데요



면접잘보는법 일대일면접 같은 경우에는 면접시간이 길고 자세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면접전에 본인의 자소서를 꼼꼼하게 다시한번 살펴보는게 좋구요 특히 업무에 관련해서도 1:1로 대화가 진행되기때문에 회사 자체의 홈페이지나 홍보물같은것을 살펴보는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한 인성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자신을 어필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어떤 면접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것도 어필해야만 하겠죠? 여기까지가 면접잘보는법 일대일유형의 팁입니다





면접잘보는법 다대일 면접같은 경우에는 소수의 인원을 채용할때 회사에서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개인 인성이나 직무에 대해서 조금 심도깊은 질문을 많이 한다고하니 철저히 준비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다수의 면접관이 진행하는 면접이기 때문에 나만의 특별한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네요 예를 들자면 내가 회사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것인지 자신의 학창시절이나 어린시절 경험을 살려서 얘기하면 좋을것같아요 여기까지 면접잘보는법 TIP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연습이 최고인듯 합니다.

자기소개서든 면접이든 꾸준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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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잘하는 법, 스몰토크가 답이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흔히 대화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상대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 이라고 대답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화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 중 90%를 어색하거나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 거는 일에 소모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이컨택을 하고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말을 걸기도 익숙하지 않는데 3분 이상 대화를 이어간다는 것은 아마 어떤 시험보다 더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있을지 혹은 싫어하는 것은 아닐지 확신이 없어 거절당하고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스몰토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스몰토크는 누군가와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데요. 일상 생활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거의 모든 관계는 바로 스몰토크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의미없고 오랜 대화에 쉽게 지치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은 대화법입니다. 






대화 잘하는 법, 스몰토크란?


스몰토크는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일상의 소소한 대화입니다. 즉 일상적인 대화, 가벼운 대화, 잡담 등을 의미입니다. 

첫만남, 소개팅, 회의전 상사와 단 둘이 있을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얼굴만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여행지 기찻간의 옆자리에서 문득 만난 이상형까지, 잠깐 잠깐 이야기를 해야 할 상황은 참 많은데 정작 하고자하면 또 할말이 없음을 느낄 때에 하는 것이 바로 스몰토크 입니다. 


진지한 대화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은 스몰토크를 '알맹이 없는 대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스몰토크는 '알맹이 없는 대화'이지만 '필요없는 대화'는 절대 아닙니다.

또한 스몰토크는 단순한 휘발성 대화가 아닙니다. 실제로 스몰토크는 삶의 다양한 기회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한 예로 비즈니스를 들 수 있습니다. 거래처와 미팅 자리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비즈니스 얘기를 꺼내는 것보다 취미, 날씨를 통해 대화를 시작한다면, 상대가 관심을 갖게 될 터이고 결국 성공적인 거래를 이끌어 낼 수도 있겠지요.


또한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분야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사람의 사고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스몰토크를 나누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고의 시야가 넓어지게 된다는 것이죠.






대화 잘하는 법, 스몰토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가볍게 나누는 대화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성적인 사람이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의 물고를 트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특히 어색한 사이에서 먼저 말을 떼기란 쉽지 않지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화인지 고민하다 보면 스몰토크를 시작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생기죠. 때문에 상대의 바디랭귀지를 스캐닝하는 것이 스몰토크의 시작입니다.


스캐닝을 통해 상대가 대화를 할 상태에 있는 지를 파악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상대의 바디랭귀지만 보고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바디랭귀지는 무의식에서 우러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거짓 없이 반영합니다. 아이컨택, 몸짓, 움직임은 대화가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지 힌트를 제공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상대라면 방해를 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반면 상대편이 어색함에 주변을 두리번거린다거나 물건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면 가벼운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스몰토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대가 고민에 빠져 있거나 짜증이 난 상태라면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즉, 상대가 나와의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에 있는지 아닌지를 간파하는 것이 스몰토크의 시작입니다.






대화 잘하는 법, 어떤 대화 주제가 좋을까? 


내성적인 사람들은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몰토크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몰토크를 하기 전에 주제를 미리 준비하거나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직장, 학교생활, 영화, 스포츠, 날씨 등 간단한 주제를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점심 메뉴 고민, 어제 저녁 맥주 한 캔 하며 본 드라마 이야기 등이 스몰토크에 해당됩니다. 

또한 대화 주제는 민감할 수 있는 종교, 정치 등의 이야기 보다는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날씨, 취미 등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입고 있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칭찬하는 것도 스몰토크의 좋은 활용법입니다. 보통 칭찬을 통해 ‘다른 이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분위기를 이완시켜 줍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칭찬이 아부로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오늘 날씨가 좋죠?" 라고 질문하는 대신 "오늘 날씨 좋네요. 어떤 날씨 좋아하시나요?" 처럼 대답이 Yes, No로 끝나지 않는 열린 질문이 대화가 길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화 잘하는 법은 먼저 다가가 가벼운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이야기 하도록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그에 맞게 호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찾을 수 있고, 다음에 만났을 때는 훨씬 더 친근감 있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첫만남에 말을 걸기란 당연히 어색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해당 주제를 적극 사용해 스몰토크를 시도해 봅시다. 처음 시도는 어색할 수 있지만 자주해보면 괜찮아지겠죠? 뭐든 처음만 힘든 법입니다. 


대화 잘하는 법은 생각만큼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감보다는 습관의 문제이지요.

먼저 파워포징의 자신있는 모습으로 아이컨택을 한 후 딱 30초 만 대화를 이어가는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30초의 시간은 가벼운 인사와 함께 열린 질문 3개 정도로 가능합니다.

연습 상대는 주변에 너무 너무 많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점에서, 점심식사를 할 때 등등


이제까지 소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딱딱한 대화 만을 해왔다면 이제는 대화의 방식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대화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소셜머슬은 강해질 것입니다.



상대에게 느낀 인상,성격 등에 대해 말할 때


장점, 칭찬만 열거하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려 하는 것은 효과적일까?


미국의 심리학자 아론슨은 평가방식이 어떤 인상을 주는지 실험하였다.


아래중 어떻게 말한 사람이 가장 당사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을지 생각해보자.


1.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칭찬

2.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험담

3.처음에는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부터 말하고 이후 긍정적인 면을 말한다.

4.처음에는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부터 말하고 이후 부정적인 면을 말한다.



결과는 3이었다.


여기서 눈여길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긍정적인 면만 말한 사람보다


단점을 말하고 장점을 말한 사람이 더 호감을 받았다는 점인데


칭찬, 긍정적인 장점만 말하는 것은 되려 신뢰도가 낮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게 된 것이다.


따라서 부족한 점, 단점같은 부분으로 시작한 뒤 장점,칭찬 등을 말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험에서 부정적인 면만을 말한 사람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하다 부정적인 평가로 끝낸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결과가 나왔음을 유의하자.



대화 잘하는법 - 경청의 비언어적 태도




우리가 말을 할 때 단지 내용만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해야 하듯이


들을 때 역시 상대방에게 감정을 표현하며 들어주어야 한다.


당신이 무표정하게 듣고 시선을 맞추지 않는 등의 태도를 보인다면


상대는 이야기할 맛도 떨어지고 당신이 이야기에 흥미가 없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


눈맞춤,표정,맞장구의 음성,제스쳐 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해줄 때


상대가 나의 감정을 느껴주고 있다는 체감이 확실히 된다.


당신의 감정반응을 상대방이 표출하는 감정의 크기와 흐름에 맞게 적정선으로 맞춰주자.



대화 잘하는 법 - 목적




대화의 목적은 당신이 친해지려 애쓰는 입장임을 여자에게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다.


하지만 AFC들의 현실상 좋아하는 사람에게 스스로 낮은 프레임을 잘 구성하고

상대의 비위를 혹시 거스를까 두려워


순응,공감,친절,배려 등 IOI(관심의 표지)일변도의 대화패턴을 보이기 쉽다.


이는 대화 잘하는 법이라 할 수 없으며


아무런 노력할 필요없이 술술 획득되는 쉬운자는


그에따라 프레임이 잠식되고 가치하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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